131 The Traditional Market.
韓国旅行、3日目の午後。
「外国人観光客のいない、韓国の市場」として、仁川市にある「モレネ伝統市場」を案内していただきました。
한국여행, 셋째 날 오후.
「외국인 관광객이 없는 한국 시장」으로서 인천시에 있는 「모래내 전통 시장」을 안내해 주셨습니다.
Afternoon of the third day of our trip to Korea.
I was guided to the Morenae Traditional Market in Incheon City as a “Korean market without foreign tourists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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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市場は、私が予想していたものよりも大きな規模でした。
이 시장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큰 규모였습니다.
This market was bigger than I expecte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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最初に目についたのは、この魚屋さん。
所狭しと、魚が並べられていました。
처음 눈에 띄는 것은 이 생선 가게.
좁고 물고기가 늘어서있었습니다.
The first thing that caught my eye was this fish shop.
Fish were lined up all over the plac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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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お店の入り口には野菜や果物が大量に並べてありました。
이 가게의 입구에는 야채와 과일이 대량으로 늘어서 있었습니다.
There were a lot of vegetables and fruits displayed at the entrance of this stor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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子供の頃、これに乗るのが楽しくてたまらなかった、懐かしい乗り物が並んでいました。
어린 시절, 이것을 타는 것이 즐겁고 견딜 수 없었던, 그리운 놀이기구가 줄 지어있었습니다.
There were nostalgic rides lined up that I had fun riding when I was a ki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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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昼ごはんは、こちらのお店でいただきました。
小豆粥と餃子のお店。ご夫婦で経営されています。
小豆粥には砂糖を入れることもできますが、備えてあったのはグラニュー糖で、新しい味覚を体験できました。
そしてこのご主人、なかなかユーモアのセンスがある方でした。
お会計の時に、「2万ウォンだけど、2万円でもいいよ!」って。。。
점심 밥은, 이쪽의 가게에서 받았습니다.
팥죽과 만두의 가게. 부부에서 경영하고 있습니다.
팥죽에는 설탕을 넣을 수도 있지만, 준비되어 있던 것은 그라뉴 설탕으로 새로운 미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.
그리고 이 남편, 좀처럼 유머의 센스가 있는 분이었습니다.
회계 때에, 「2만(한국)원이지만, 2만(일본)엔도 괜찮아!」라고. . .
We had lunch at this restaurant.
A shop that sells red bean porridge and gyoza. It is run by a husband and wife team.
Sugar can be added to red bean porridge, but what we had was granulated sugar, which gave us a new taste experience.
This host was also a person with a great sense of humor.
When I was paying the bill, she said, “It’s 20,000 (Korean) won, but 20,000 (Japanese) yen is fine!” . .
( By the way, if you convert 20,000 (Japanese) yen, it becomes approximately 176,000 (Korean) won. . .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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市場の後は、本屋さんへ。
시장 후에는 서점에.
After the market, we went to a bookstore.
「推しの子」のディスプレイが、正面にありました。
“최애의 아이”의 디스플레이가 정면에있었습니다.
There was a display of the Japanese anime “Oshi no Ko ( = My Star )” in fron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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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本の雑誌が置かれているコーナーもありました。
そして、まさかの「京都特集」。。。
일본 잡지가 놓여있는 코너도있었습니다.
그리고 설마의 「내가 사는 교토」의 특집. . .
There was also a corner with Japanese magazines.
And then there’s the special feature on “Kyoto, where I live.”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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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Thank you for your reading this post.
韓国レポート、さらに続きます。
한국 보고서, 더 계속합니다.
South Korea report continues.